[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근한 목소리로 꼽히던 송도순 성우가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나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남궁옥분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의 사진을 올리고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셨던, 툭툭 털고 일어나실 줄 알았던 방송계의 큰 별 송도순 언니가 떠났다"고 추모했다.
그러면서 "큰 키만큼이나 큰 그늘, 큰 울림으로 깐깐하게 대장처럼 모두를 이끄셨던 언니"라며 "너무 아까운 사람이 너무 빨리 아쉽게 떠났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2007년 고인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도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인은) 성우계의 대모셨다"며 "성우협회 후원도 아끼지 않았고, 더빙 관련 법제화에도 크게 기여하며, 성우들을 위해 애쓰신 분"이라고 전했다.
배한성 성우 또한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고인과는) 직장이라는 테두리에서 만났지만, 가족 못지않았다"면서 "제가 집사람을 잃었을 때 송도순 씨가 이모처럼 아이들을 많이 챙겨줬기에, 아이들도 친이모를 잃은 것처럼 망연자실한 상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0년부터 2007년까지 교통방송(TBS) '함께 가는 저녁 길'을 17년간 함께 진행해 왔다.
고인은 지난달 31일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주목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돌입한다.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올해 들어 관계사간 합병이 줄을 잇고 있다.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질 뿐만 아니라 약가인하를 비롯한 정부 정책변화로 각 기업이 마련하는 전략적 셈법이 복잡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형사사법제도 개편을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분리하는 방안은 권한 집중을 완화하고 수사와 공소를 분리한다는 점에서 충분한 정책적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제도의 성공 여부는 조직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실효적인 보완수사 장치를 마련하느냐에 달려 있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미국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하는 과정에서 최첨단 무기를 사용해 마두로 측 경호대를 무력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가상현실(VR) 속 물체의 단단함과 크기를 실제처럼 느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연구팀이 반지처럼 착용하는 초경량 촉각 장치를 개발했다.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기조가 시중은행·카드·보험에 더해 저축은행의 자동차 담보대출까지 확대됐다. 사실상 전 금융권 대출 조이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휴젤은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뉴스24 김병수 기자] 국내 1위 금융그룹은 KB다. 2위 신한금융과 격차가 크진 않다. 옛 주택은행과 옛 국민은행이 합병해 생긴 KB. 국제통화기금(IMF) 환란을 기회로 판을 뒤집은 대표 사례다.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웨어러블 로봇전문기업 위로보틱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웨어러블 로봇부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2025년 하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 AI 채택률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이 반년 만에 24위에서 18위로 급등하며 가장 독보적인 성공사례로 꼽혔다.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덕양에너젠이 지난해 특수관계법인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과정에서의 기업가치 평가액을 증권신고서에 누락했다가 정정했다. 상장주관사의 기업 실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Advertisement
더 많은 뉴스 주요 소식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와 '작별'을 선언한 손흥민(33)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 입단할 것이며, 리그 '톱3' 수준인 연봉을 약속받을 것이란 외신 보도가 나왔다.
출산 이후의 체중 변화는 개인차가 큰 만큼, 자신의 상태에 맞는 방식으로 균형 있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붉고 끈적한 형태의 가래가 나오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Advertisement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지난 5월에 이어 6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고정금리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고정형 금리 주담대는 지난 10월 이후 9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금융감독원이 비상장주식 투자를 빙자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소비자경보 등급을 '주의'에서 '경고'로 한 단계 상향했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수면 자세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소견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