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머리 벗겨져" 고백 '헤이지니'…모발이식 후 결과 공개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4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키즈 콘텐츠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최근 모발이식을 받은 근황을 공개하고 소감을 전했다.

키즈 콘텐츠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최근 모발이식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혜진쓰 유튜브 캡쳐]

키즈 콘텐츠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최근 모발이식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혜진쓰 유튜브 캡쳐]

헤이지니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털 '혜진쓰'에서 지난 12월 31일에 모발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20대 때는 잔머리도 많고 헤어라인도 예뻐서 올백 머리도 많이 하고 다녔다"며 "그런데 '헤이지니 럭키강이' 뮤지컬 하면서 매일 같이 머리를 당겨 묶고 그 위에 스프레이 뿌리고 땀으로 흠뻑 젖은 상태에서 또 스프레이를 뿌리는 과정을 반복하니까 점차 머리가 벗겨지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가서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찍고 수술 전 상담 후 수면 마취를 하고 2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과정을 영상을 통해 전했다.

수술 후 헤이지니는 "(모발이식) 후기가 대부분 아프진 않고 두꺼운 헬멧을 쓴 느낌이라고 했는데 정말 딱 그 느낌이었다"며 "확실히 전후 차이가 있다. 이마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후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면마취도 무섭고 아픈 것도 무서웠는데 아픈 게 문제가 아니라 3일 동안 15분~30분에 한 번 식염수 뿌리는게 지옥이었다"며 "3일차 앞머리 내리고 셀카인데 그냥 너무 만족. 1년 후를 기대해보겠다"고 전했다.

과거 모발이식은 중장년 남성들이 대량 모발이식으로 주로 받았지만, 최근에는 여성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 시장도 커지고 있다.

모발이식은 생착 기간을 충분히 둬야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수술 후 1~2주 사이에는 초기 단계로 작은 충격에도 모낭이 탈락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6개월에서 12개월이 지나면 모발이 자리잡고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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